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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생 배우는 개발자
서론게임개발에서 드로우콜을 줄여야하는 것은 개발자의 의무이다. 그렇다면 드로우콜은 무엇이고 왜 줄여야 하며 줄이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? 더하여 드로우콜과 batches 그리고 setpass call은 무엇일까?본론 Draw Call은 CPU가 GPU에게“이 오브젝트를 이 머티리얼과 셰이더로 렌더링하라”라고 명령하는 호출 단위입니다.GPU는 수천 개의 스레드로 병렬 처리가 가능하지만,CPU는 이러한 Draw Call들을 직렬적으로 하나씩 처리해야 합니다.따라서 Draw Call의 수가 많아지면 CPU가 병목(Bottleneck) 이 되고,결국 프레임 처리 속도가 떨어집니다.즉, Draw Call을 줄인다는 것은 CPU의 명령 전송 부담을 줄여 최적화를 한다는 의미입니다.Unity에서는 Batches라는..
2024 넥토리얼, 2025 집중채용에 이어 또 한 번 대규모 공채가 넥슨 메이플에서 나왔다. 이번에도 역시나 준비해보려 한다. 작년 넥토리얼에서는 코딩테스트에서 부터 떨어졌던 기억이 있다. 그 때는 아마 해커랭크라는 사이트에서 진행되었고 시간이 되게 길게 주어졌었던 기억이 있는데 32시간에 5문제였나 여하튼 완전히 새로운 방식에 당황 했던것 같다. 이번 2025 집중채용에서는 코테를 통과하고 1차면접까지 갔었던 만큼 지난 기억들을 살려서 코테 및 1,2차 면접을 통과하길 기원한다.지난 집중채용 이후 부터 unity로 포트폴리오를 위한 게임을 개발해왔다. 현재 거의 마무리 단계이고 오늘 자소서를 모두 작성하여 넥토리얼 원서를 냈다. 매번 마찬가지로 서류는 붙게 해줄 것 같다. 문제는 코테 이므로 다가오는..
8/23 코딩테스트를 쳤다. 총 3개의 문제가 나왔다. 구현,dp,backtracking 범위로 나왔던 듯하다. 이 중 마지막 backtracking문제에서 조건 설정이 복잡해지면서 시간이 길어졌고 앞선 두 문제는 풀었지만 마지막 문제를 풀지 못했다. 그 다음주 8/26에 바로 결과를 받아 볼 수 있었고. 결과는 불합. 1,2번 문제가 상대적으로 쉬워서 3번 문제로 당락이 결정되었던 듯하다. 여전히 많은 연습과 훈련이 필요한것 같다. 꾸준히 코테를 풀어보면서 준비해보도록 하자.
이제 2025 하반기 게임 공채 시즌이 슬슬 시작되는 것 같다. 물론 9~10월은 되어야 메이저 회사들의 공채가 시작된다고 알고 있지만 NHN도 내가 목표했던 회사중 하나이기 때문에 이번 공채에도 꾸준한 준비를 해왔다. NHN 2025 게임공채 I 게임 클라이언트부문 서류 제출일은 8/17까지 였고 제출일까지 3일정도 여유를 두고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고 제출했다. 결과는 8/20일에 나왔고 서류합격이였다. 코테일정은 8/21에 안내 받았고, 8/23에 바로 시험을 친다고 안내받았다. 물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대부분의 게임회사들은 서류에서 많은 인원을 떨어트리지 않는 것 같다. 어쩌면 100퍼센트 합격일지도 모르고, 내가 지금까지 운이 좋았을 지도 모른다. 대부분 큰 회사의 공채에서는 일단 코딩테스트를 볼 ..
결과가 나왔다.결과는 불합격. 이와 동시에 나와 같은 학교,과를 나온 동기가 내가 보았던 포지션에 합격을 했다는 소식을 들었다. 나는 떨어졌기에 마음이 싱숭생숭 했다. 동시에 나도 충분히 할 수 있겠구나 생각도 들었다.면접 질문으로는 주로 나의 포트폴리오에 대한 내용과 cs전반의 기본적인 내용들, 기본적인 그래픽 지식, 개발 방식에 대한 견해등을 물어왔다. 준비한 것은 별 어려움 없이 말을 뱉었지만, 생각지 못한 내용을 들었을땐 긴장이 되며 말을 쉽게 이어나가지 못했다. 돌이켜보면 대답을 못한 질문이 몇 개 되었고 그렇게 어렵지도 않은 질문이었다. 따라서 앞으로 좀 더 넓고 깊게 공부하려한다.이후 포트폴리오를 보충하려 unreal 5를 써서 동기와 만들어 왔지만 약 2주 만에 어긋났다. unreal와 v..